정부 햇살론 대출은 서민금융 정책지원자금의 하나로 운영됩니다. 2015년 정부에서 이미 발표가 있었다 싶이,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햇살론세가지를 하나로 일원화 예정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일원화 되는 대상이 바로 햇살론이었습니다. 신용등급이 낮아 20%~34.9%의 고금리로 2금융권 캐피탈, 저축은행,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경우 10% 이하의 저금리로 대환도 갸능해 서민들의 이자부담을 줄이고자 하는것이 핵심 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다행스러운 소식은 2020년 까지 일원화가 아닌 모두를 이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부지원자금은 중복 신청을 허용하니, 관련 조건을 확인하셨다 급할 때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햇살론은 저신용, 저소득층의 서민울 위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담보로 하여 10%대의 저금리로 이용이 가능하게 하는 서민전용 신용대출 상품 입니다. 금융위원회가 서민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2010년 7월 출시되어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습니다.
▣햇살론 취급은행
햇살론은 농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회사와 저축은행 등 6개 금융기관이 공통 출시하였으며 산림조합의 경우 2010년 7월 26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자금의 지원종류는 사업운영자금과 창업자금, 생계자금으로 나누어 집니다.
▣정부 햇살론대출자격
카드론, 캐피탈, 대부업체등 20% 이상의 고금리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10%의 저금리로 2천만원까지 대환대출 신청이 가능 합니다. 생활금이 필요한 경우 신용등급에 따라 천만원 이내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햇살론은 저신용, 저소득자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기준이 까다롭지 않습니다. 특히나 직장인이라면 새희망홀씨나 바꿔드림론과 비교해도 승인률이 높은편 입니다. 햇살론 대출자격은 매우 간단 합니다.
• 신용등급 6~9등급 연소득 4천만원 이하
• 신용등급 1~5등급 년소득 3천만원 미만
• 3개월 이상 근무중인 직장인, 사업자, 프리랜서
• 기초생활수급차, 차상위 계층 연봉2600만원 이하
• 저신용자로 새희망홀씨 & 바꿔드림론 이용중
정부 햇살론은 저신용자대출 신청이 가능한 만큼, 여러곳에 분산이 되어 있는 채무통합을 하기에도 유리 합니다. 천만원 정도의 금액만 대환을 하더라도 일년이면 200만원 이상의 금액차이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