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블로그스팟을 시작. 심플해도 너무 심플해서 어떤것 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는상황에서. 백전백승님께서 추천해 주시는 몇가지 테마를 대상으로 테스르.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틈틈히 심심풀이로 하나씩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계획은 네이버가 아닌 구글을 타겟으로 하고 싶었는데. 도메인 끝부분이 국적에 따라 바뀌어서 그런지 생각처럼 구글 메인을 자리잡는것이 쉽지가 않더군요.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았으니까. 이것저것 더 실험좀 해보고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시작한 동생의 말에 의하면 100개 까지 운영을 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아마 제가 먼저 지쳐 쓰러질것 같거든요. 이거 한개 하기도 빡신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