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쑥 날쑥 해서.
뭐가 정답인지 아닌지도 구분하기 어렵지만.
틈틈히 하다 보니 벌써 100개 정도를 포스팅을 한것 같다.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참 어중간한 위치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구글에서는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에 밀리고. 네이버에서는 네이버블로그에 뒤쳐지고. 다음에서도 마찬가지로 찬밥 신세를 면하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는 이유는?
티스토리나 이글루스처럼 설치형 블로그면서 트래픽 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다는 꿀 조건을 가지고 있으니까. 아마 200개 300개 계속 쌓아두면 손해는 없을 것 같다. 그 때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