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지 않고 현상을 유지하는 평정심을 가지는것도 현명함

누군가는 그런다.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저으라고 말이지.

근데 그것도 아는지 모르겠네.
너무 앞뒤 안가리고 다 먹으려고 하면 배탈이 심하게 나거나 전복될 수 있는 위험도 있다는 사실을 말이지.

조금씩,
천천히 가도 좋으니까 긴 생명줄만 유지를 좀 했으면 좋겠는데, 살다보면 이런 평정심을 가지는 것들이 결코 쉬운일만은 아니다. 인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