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이 가장 많이 팔았고, 그 다음이 구자철, 5위가 홍정호. 전체적으로 보면 한국에서 4억원 정도 밖에 안팔린 저조한 성적. 역시 일본이나 미국 선수를 영입해야 판매 수익이 늘어날듯.
예전에 페네르바흐체로 했을때 판매 였는데 차이가 어마어마 하게 나네요. 레알이나 바르샤는 도대체 fm2015 에서 유니폼 판매 수익이 얼마나 될지도 궁금해 지네요. 페네르바체 했을때도 해외판매가 160억 가까이 되니까 거의 열배 이상 차이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